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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IC' officially goes into action - i News24[Kor/Eng]
Date 2007/11/05
한국 주도 '자국어인터넷컨소시엄' 공식 출범 
[아이뉴스24] 2006-06-29 14:53  
  
<아이뉴스24> 자국어 기반의 인터넷 서비스 도입과 확산을 위한 국가간 협력체 '자국어인터넷컨소시엄'(NLIC ; Native Language Internet Consortium)이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NLIC는 지난해 9월 넷피아 주최로 세계 15개국의 국제기구 관계자, 기업인, 정관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치러진 '제1회 자국어인터넷서비스 세계대회'를 근간으로 발족된 비영리 단체 성격의 국제 협의체.

지난 99년 한국에서 태동된 자국어인터넷서비스가 터키, 태국, 그리스 등 세계로 확산되면서 국가간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설립이 추진돼 지난해 11월 튀니지에서 열린 제2차 세계정보사회정상회의(WSIS)에서 회장을 선출하고 이사진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후 올 1월 자국어 인터넷과 자국어 인터넷주소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의회체제로 서울에 정식 사무국을 마련하고, 인터넷 통신기술의 근간이 된 TCP/IP 개발에 공헌한 프랑스 컴퓨터네트워크 분야 대부 루이 뿌장 회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대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 동안 '다국어인터넷주소컨소시엄'(MINC ; Multilingual Internet Names Consortium)을 중심으로 자국어인터넷서비스관련 논의가 진행돼 왔으나 MINC는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의 다국어도메인(IDN, 예: http://www.삼성.co.kr) 표준화를 지지하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자국어인터넷주소(Multilingual Keyword Lookup, 예: http://삼성) 사용국가간의 협의체는 NLIC가 처음이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NLIC는 자국어인터넷서비스가 가장 먼저 도입된 한국을 중심으로 발족된 단체라는 점에서 뜻 깊다 하겠다. NLIC는 설립 이후 지금까지 대외 인지도 제고 차원에서 관련 국제회의에 참가해 향후 본격적인 활동을 위한 포석을 깔았다.

제3세계 개발도상국의 인터넷 보급 확대,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 UN 주관의 WSIS(정보사회를 위한 세계 정상회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유네스코 공동 주최의 '다국어인터넷 증진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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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ve Language Internet Consortium Starts Come into Play - The Digital Times[Kor/Eng]
Next Participation on ITU/UESCO Global Symposium on the Multilingual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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